
랜덤 마라톤은 계속 나를 한계로 몰아붙이는 것 같다. 아무래도 랜덤 문제가 뽑히다 보니 실력 향상을 크게 느끼지는 못하고 있고, 그나마 승부욕 때문에 계속 푸는 것 같다. 이제는 재미로 문제를 푼다기보다 압박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더 많은데, 450km를 달성하면 아마 그만둘 것 같다. 리롤 기록: 1회(B, E, H), 2회(H), 3회(H)A. Fair and Square (Small)나이브를 돌려 보면 이 성질을 만족하는 수가 거의 없다. 리스트를 precomputation해 두면 Large1 문제까지도 쉽게 풀 수 있다. precomputation으로 풀었기 때문에 정답 코드를 첨부하지 않는다.B. Kind of a Blur문제를 잘 읽어 보면 단순히 연립방정식을 풀면 되는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..
문제풀이/랜덤 마라톤
2024. 8. 13. 21:32